- 이상적인 원단과 퀄리티의 결합! 럭셔리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닥스 남성 22F/W 'New Direction' 컬렉션
- 프리미엄 소재로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함을 강조한 데일리 아우터 디자인
- 무스탕, 알파카 코트, 후드 아우터 등에 이르는 다양한 헤비 아우터 구성
고급스러운 아우터 하나만 잘 선택해도 겨울 패션 고민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 (DAKS) 남성 22F/W ‘New Direction’ 컬렉션은 겨울 패션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새로운 ‘럭셔리 아우터 룩’을 발표했다.
닥스의 22F/W ‘New Direction’은 정장과 캐주얼에 모두 다 잘 어울리는 무스탕, 포멀함과 보온성이 이상적으로 조화된 코트, 프리미엄 구스 다운 소재에 캐주얼한 디자인을 더한 더한 후드 아우터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헤비 아우터로 구성되었다. 해당 컬렉션은 최고급 프리미엄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럭셔리 아우터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한다.
◆ 소재의 디테일로 완성한 캐주얼 럭셔리 아우터, 무스탕
닥스의 하이엔드 라인에 속하는 [OBS LINE (OLD BOND STREET)]으로 출시된 무스탕은 외피는 물론 내피의 퍼(fur) 모두 부드럽고 가벼운데다 보온성이 뛰어난 ‘터키쉬 베이비 무스탕’ 소재를 사용, 편안한 착장감으로 한파에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은은한 투톤 무스탕에 부드러운 퍼(fur)의 질감과 색감이 포인트가 되어 한층 디테일한 멋이 살아나며 캐주얼과 정장에도 잘 어우러진다.
◆ 고급 원단에서 시작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 코트
겨울에도 코트만 고집하는 패셔니스트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원단. 이탈리아 최고급 캐시미어로 유명한 로로피아나 社(사)의 알파카 소재를 채택한 닥스 남성 22F/W ‘New Direction’ 코트는 따뜻하고 포근한 베이지 컬러에 트렌디한 실루엣, 그리고 우아한 체스터 카라 형태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어반 클래식의 정석을 보여준다.
◆ 영&럭셔리 데일리 윈터 패션, 후드 아우터
고급스러운 소재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 시켜주는 후드 아우터. 울라이크한 폴리 소재에 유러피언 구스 다운을 90:10으로 충전한 후드 아우터는 기장을 길게 만든 헤비 다운 스타일이지만 착용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는 탈부착이 가능한 밍크 퍼(fur)를 적용한 이중 여밈 디자인으로 구성, 날씨와 온도에 맞게 연출해 입을 수 있어 겨울철 데일리 아우터로 실용성이 뛰어나다. 닥스 남성 패션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수 겨울 아이템으로 손꼽는 디자인!
닥스의 22FW 22F/W 'New Direction' 컬렉션은 닥스 남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LF몰(lf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비 더블 페이스 베이비 메니로 가죽 무스탕 2,790,000원
베이지 멜란지 알파카 혼방 하프 코트 2,500,000 원
베이지 탈착후드 구스다운점퍼 1,19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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