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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뷰티뉴스]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1795’




국내 최대 퍼퓸 부티끄 ‘퍼퓸 갤러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 1795 ‘르 와 엠페러’


프랑스 황실 메종 향수의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인 가치를 담은 로얄 퍼퓸 브랜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이다.

1795년 나폴레옹 가문의 전통 조향사로 임명된 프랑수아 랑세(François Rancé)는 프랑스 황실의 나폴레옹과 황후 조세핀에게 향수를 제작, 헌사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고 당대 왕족과 귀족들을 위해

혁신적인 향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227년 7대에 이르는 “RANCE 1795”의 오랜 역사는

시간을 뛰어넘는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주며, 프랑스 그라스 자연의 천연 식물과 꽃으로 추출한 최상급 성분과 풍부한 향료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가치를 담은 프랑스 황실의 메종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12월 선보이는 랑세 임페리얼 라인 ‘르와 엠페러’는

황제 나폴레옹의 위엄에서 영감을 받은, 승리자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남성적인 향기이다.





랑세 임페리얼 라인 ‘르 와 엠페러 LE ROI EMPEREUR’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의 위엄과 영웅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은 향.

르와 엠페러는 성공에 대한 야망과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강인한 남성상을 표현합니다 라벤더와 오렌지 플라워의 향긋한 신선함으로 시작해서, 카다몸과 시나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파이시가 레더의 강렬한 어코드와 어우러져 기품 있고 세련된 강인한 남성미를 연출합니다


EDP 100ml /198,000원

제작연도 : 1806년도


Top: 라벤더, 오렌지 플라워, 아니스

Heart : 카다멈, 아이리스, 장미 , 바이올렛

Base : 앰버, 레더, 시나몬, 머스크

계열: 플로럴 , 오리엔탈 / 남성, 유니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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