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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2년 12월 뷰티뉴스] 마법의 밤, 산타의 아름다운 여정이 시작되다 메모 파리(MEMO PARIS), 특별한 홀리데이 시즌 선물 아이템 제안



- 메모파리, ‘산타 클로즈 투어(The Santa Claus tour)’ 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 12월 한 달간 메모파리 제품 구매 시, 기프트 패키징 서비스 제공


▲ 메모 파리(MEMO PARIS), ‘산타 클로즈 투어(The Santa Claus tour)’ 캠페인


[2022년 12월호] 유러피안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에서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산타 클로즈 투어(The Santa Claus tour)’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12월 한 달 간, 메모 파리 제품을 구매 시 향수의 모티브가 된 여행지가 일러스트로 그려진 특별한 기프트 박스에 포장해준다. 연말 무드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징으로 나를 위한 선물은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 메모 파리(MEMO PARIS), ‘산타 클로즈 투어(The Santa Claus tour)’ 기프트 패키징 서비스 제공


홀리데이의 특별한 마법의 밤, 산타 클로즈의 가장 전설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메모파리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이집트, 인도, 노르웨이, 중국까지 나라에서 나라로 떠나는 메모파리의 아름다운 여행지로의 여정에 우리 모두를 초대한다.


로맨틱한 파리 에펠탑부터 베스트셀러 향수인 △‘인레’의 미얀마 인레호수 △‘오션레더’의 흰 고래 △‘윈터팰리스’의 만리장성과 용 △‘플롬’의 배 △‘아프리칸 레더’의 아프리카 광활한 자연의 동물 △‘신트라’의 포르투갈 신트라 왕궁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문 피버’의 달 등 향수의 모티브가 되는 여행지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다.


메모파리는 여행지의 추억과 기억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를 탄생시키며, 각 여행지의 향기, 문화적 배경,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여행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하고 희귀한 원료를 사용해 오랜시간 매력적인 잔향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 연말의 로맨틱한 무드를 장식할 수 있는 향수다.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여행지의 감성을 담은 메모파리의 향기와 함께 포근한 연말 분위기를 느껴볼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기프트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타 클로즈 투어’ 캠페인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및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and Story]

메모 파리는 카탈루냐 출신의 파리지앵 시인 ‘클라라 몰로이’와 아일랜드 출신의 여행가 ‘존 몰로이’ 부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부부는 향기를 뿌리고 체험하는 과정 자체를 ‘꿈꿔왔던 곳으로 떠나는 여정’과 같다고 생각하며, 향수의 개성있는 원료를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완성시킨다는 철학으로 메모 파리를 설립하였다. 또한, 메모 파리의 향기는 모두 특정 여행지의 추억과 기억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각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향기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여행지만의 특별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엄선된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하여 향기의 오랜 지속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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