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뷰티뉴스] 끌로에 오 드 퍼퓸 나츄렐(CHLOE EAU DE PARFUM NATURELLE)



자연 그대로의 끌로에


끌로에는 1952년부터 자유정신과 설립자 개비 아기온(Gaby Aghion)이 여성과 패션계에 불어넣은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진화해 왔다. 메종 끌로에는 인류애, 용기, 열린 마음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차별화되어 왔고, 늘 여성들에게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여성들의 결집을 지원했다. 지금은 여성의 발전과 사회 편입이라는 변함없는 신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긍정적으로 사회적, 환경적 영향력을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패션에서 향수에 이르기까지 메종 끌로에는 끌로에의 모든 디자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창작물과 가치가 새롭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조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찾아가는 중인 것이다. 새롭게 출시된 향수 오 드 퍼퓸 나츄렐에도 이런 접근법이 반영되었고, 끌로에 시그니처 컬렉션에 이름을 올렸다.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를 바탕으로 개발되었고, 환경을 고려한 패키징을 사용했다. 그 결과, 끌로에의 모던한 우디 로즈는 현재의 사회 분위기와 공명하여 활짝 피어올랐다.

근원으로 돌아가다


새로운 끌로에 오 드 퍼퓸은 순수하고 단순한 형태로의 귀환을 보여준다.

자연 유래 포뮬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그에 맞게 사용 가능한 원료의 종류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진정한 향수의 성공은 원료의 조합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정도이다. 인공적인 색상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세심하게 선별한 고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향수이다.


끌로에 오 드 퍼퓸 나츄렐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자주적인 여성성을 표방한다. 끌로에 여성은 자연이 얼마나 위대하며 동시에 연약한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자연으로부터 힘을 받으면서도 자연을 보호하는 일이야 말로 시급한 과제임을 알고 있다. 자연은 그녀에게 영감이자 호흡의 근원인 것이다.



끌로에 정원의 새로운 장미


끌로에의 대표적인 상징은 늘 신선하고 다채로운 면을 보여주는 개성 넘치는 장미였다. 조향사 미셸 알마이락(Michel Almairac)이 선보이는 새로운 향수의 중심부에는 독보적인 꽃인 장미가 전면 배치되었다. 가장 고귀한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는 장미는 불가리아 농장에서 재배되었다.


핵심 원료 역할을 하는 장미에 네롤리가 더해져 벨벳처럼 부드러운 부케가 형성되고, 거기에 생동감 있는 시트론의 산뜻함과 블랙 커런트 봉우리가 어우러져 한층 더 복합적인 향이 완성되었다. 부드러운 햇빛 같은 미모사 앱솔루트가 감각적인 플로럴 향과 만나고, 연이어 삼나무 향이 도드라지는 생동감을 자아낸다.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우디 시그니처 향은 오래도록 잔상을 남긴다.


장미와 더불어 시트론과 네롤리 에센스 같은 다른 원료들을 섬세하게 선별해서 추가했는데, 이들 원료는 모로코와 이탈리아의 농원에서 생산되었다.




새로운 럭셔리


태양 광선의 주름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한 선과 파장이 특징적인 끌로에의 시그니처 보틀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오 드 퍼퓸의 상자 바깥 부분은 산뜻하고 꼭 맞는 그린-그레이 셰이드로 강조되었으며, 향수병의 목 부분은 리본 매듭으로 장식했다.

끌로에의 아이콘이 된 보틀은 재해석 단계를 거친 후 재사용 재료를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켰다. 글래스 보틀의 25%, 리본을 만든 폴리에스터의 100%는 재활용 재료로 만들었으며, 카드 보드 상자의 40%는 재활용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끌로에, 자연스럽게 자유로운


루시 보인튼(Lucy Boynton)이 구체화한 끌로에 여성은 아티스트 듀오 더 블레이즈(the blaze) 출신의 조나단 알릭(Jonathan ALric)이 감독한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자연 속에 자리잡은 여성으로 표현되었다. 더 블레이즈는 “브리드(Breath)”라는 영상의 리듬을 이끄는 음악도 작곡했다.


영국 출신의 여배우가 그녀 자신이 가진 개성과 조율하며 끌로에 여성을 연기했다. 끌로에 여성은 기본적인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의 세계에 몰입하는, 힘과 에너지로 가득 찬 여성이다. “나의 자연, 나의 힘”이라는 끌로에 여성의 모토에 걸맞게 그녀는 다시 에너지가 차오르며 자유로워진 기분을 느낀다. 내적인 힘으로 가득 찬 끌로에 여성은 그 순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자신이 속한 세계를 끌어안는다.


자연환경과의 공생을 흑백 스냅샷으로 담는 시도를 통해 상징적인 나무 위에 앉은 즉흥적인 여주인공을 시적인 시선으로 표현하여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는 자연스러운 초상화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