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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뷰티뉴스] 긍정 에너지 가득한 복숭아 빛 플로럴 향수돌체앤가바나 신제품 향수 ‘랭뻬라트리스’ 출시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앤솔로지 (Anthology) 컬렉션 중 하나인 ‘랭뻬라트리스(L’IMPERATRICE)’가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랭뻬라트리스’는 지난 9월 파일럿 판매 당시 소비자들의 선풍적인 인기에 조기 품절되었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리브영을 통해 정식 출시를 결정한 것.


국내에서는 처음 공식 출시된 랭뻬라트리스는 돌체앤가바나의 앤솔로지 컬렉션 중 두번째 향수로, 타로 카드의 황후의 이미지에 영감을 받아 황후 라는 뜻의 ‘L’Imperatice’의 이름이 붙여졌다. 나오미 캠벨을 뮤즈로 선보였던 이 향수는 어떠한 상황에도 자신감 넘치는 스타를 위한 향수로 불린다.


앤솔로지 컬렉션은 2009년에 처음 론칭한 돌체앤가바나의 클래식 향수 컬렉션이다. 타로 카드와 그 의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총 6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제품에는 넘버가 적혀있다. 출시 당시 전세계 가장 핫한 수퍼모델들과 파격적인 컨셉의 화보 촬영을 하였는데, 이는 돌체앤가바나만의 자유롭고 엣지있는 스타일과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특징이 반영되어 큰 이슈가 되었고,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었다.

이번 국내에서는 처음 공식 판매되는 랭뻬라트리스는 ‘나오미 캠벨’을 뮤즈로 대표하는 향수인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우아한 여성미를 상징하고 있다.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랭뻬라트리스’는 키위와 레드 커런트, 루바브가 어우러진 과즙이 가득한 칵테일의 향으로 시작된다. 이어 핑크 시큘라멘의 섬세한 플로럴 노트와 프레쉬한 워터멜론의 조화가 청량감을 선사하며 자신감 있는 여성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샌달우드와 자몽의 따뜻하고 깊은 향으로 마무리되며 관능적인 여운을 남기고, 언제나 밝고 매력있는 여성을 떠오르게 한다.


‘랭뻬라트리스’는 미니멀한 블랙 캡을 얹은 간결하고 깔끔한 실루엣의 보틀 디자인에, 섬세한 복숭아 빛의 색조가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상시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랭뻬라트리스’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1월 한달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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