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브리티시 럭셔리 향수 브랜드 조 러브스(Jo Loves)에서 리뉴얼된 새로운 형태의 ‘프레그런스 페인트브러쉬(FRAGRANCE PAINTBRUSH)™’를 새롭게 선보인다.
조 러브스(Jo Loves)의 뉴 프레그런스 페인트브러쉬(FRAGRANCE PAINTBRUSH)™는 조 러브스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차별화 된 제품으로 새로운 젤 형태 포뮬라의 브러쉬 타입 향수로, 좋아하는 향을 원하는 부위 어디에든 바를 수 있고 여러 향을 레이어링 가능하게 만든 새로운 방식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한 미니멀한 사이즈로 본격적인 여름 시즌,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여 운동, 야외 활동 및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다. 그리고 포멜로(Pomelo), 화이트 로즈&레몬 리브스(White Rose & Lemon Leaves), 핑크 베티버(Pink Vetiver), 오렌지 버터플라이(Orange Butterflies)의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새롭게 출시된 프레그런스 페인트브러쉬(FRAGRANCE PAINTBRUSH)™는 리필이 가능한 형태의 용기로 리뉴얼 되었으며, 본품과 함께 리필이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7월에 신규 3가지 향(조 바이 조 러브스, No.42 더 플라워샵, 그린 오렌지 앤 코리앤더)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조 러브스의 새로운 프레그런스 페인트브러쉬(FRAGRANCE PAINTBRUSH)™는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와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