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가 빛을 머금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줄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라이트 캐쳐’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라이트 캐쳐’는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고정되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기존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의 장점에 더해 빛나는 광채 피부 표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 다각도로 빛나는 펄 입자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종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블러링 효과로 매끈한 피부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또한, 컬러감이 거의 없는 투명한 텍스처의 파우더로 들뜸이 없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라이트 캐쳐’는 사용하는 툴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로라 메르시에의 벨루어 퍼프, 파우더 브러쉬, 앵글드 치크 브러쉬 등으로 표현 가능하다. 퍼프를 사용하면 얼굴 전체에 소프트한 광채를 선사하고, 브러쉬를 이용하면 입체적인 광채 표현이 가능해 얼굴에 윤곽을 살려준다.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메이크업까지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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