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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1년 9월 뷰티뉴스] 디에스앤더가(D.S.&DURGA), 신제품 캔들 5종 출시!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뉴욕 브루클린 감성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DURGA)’에서 이번 가을 시즌을 맞아, 예술적&감각적 브랜드 컨셉을 가득 담아낸 신제품 캔들 5종을 출시한다.


디에스앤더가의 신제품 캔들은 부부 디자인팀 데이비드와 카비(AKA Durga)의 브루클린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어진 고급 향초 제품으로 봉숭아, 레진, 플랜트 오일, 프리미엄 향수 성분을 사용하여 모든 제품이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홀리 피커스(HOLY FICUS), 툼 오브 더 이글스 (TOMB OF THE EAGLES), 콘크리트 애프터 라이트닝(CONCRETE AFTER LIGHTNING), 빅 서 애프터 레인(BIG SUR AFTER RAIN), ‘85 디젤(‘85 DIESEL) 총 5가지의 개성넘치고 유니크한 향기가 특징이다.


먼저, 홀리 피커스(HOLY FICUS) 퍼퓸드 캔들은 스파이시 아로마 계열의 향조가 특징으로 싯다르타(카더멈, 샤프란, 진저가 풍부)의 숭고한 무화과 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툼 오브 더 이글스 (TOMB OF THE EAGLES) 퍼퓸드 캔들은 스코틀랜드의 오크니 독수리 무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향기로, 클로버와 시원한 바다가 프레쉬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햇볕에 데워진 여름 콘크리트 위에 비가 내린 후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의 향을 표현한 콘크리트 애프터 라이트닝(CONCRETE AFTER LIGHTNING) 퍼퓸드 캔들과 유칼립투스 숲과 빗물의 밝은 향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빅 서 애프터 레인(BIG SUR AFTER RAIN) 퍼퓸드 캔들, 햇볕에 탄 사프란 황갈색 가죽과 디젤 연기의 향기가 느껴지는 ‘85 디젤(‘85 DIESEL) 퍼퓸드 캔들로 구성된다.

더불어, 제품의 패키지는 투명한 바디에 향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돋보이는데, 이는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디에스앤더가만의 브랜드 컨셉을 잘 보여준다.


디에스앤더가(D.S.&DURGA)는 창립자인 David Seth(DS)와 Kavi(Durga)의 이름을 조합하여 설립한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소싱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소량의 향수를 인하우스에서 비밀스럽고, 희소성 있게 만들어낸다. 또한 향을 넘어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디에스앤더가만의 세상을 누릴 수 있다는 예술적 측면을 강조하며 음악, 그림, 문학의 수준에서 살아 숨쉬는 향기를 창조하는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컨셉을 지향하며 탐험가, 상류 계급, 개척자, 외딴 변경지방의 여성, 응접실, 작업대, 카우보이 이야기 등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시리즈의 향수를 출시하였다.


이번 디에스앤더가의 신제품 캔들 5종은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EAST, 갤러리아몰, 분더샵 청담 그리고 SI 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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