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향수를 선택하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5월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웨스틴 조선 호텔과 함께 퍼퓸 드 메모아 패키지 ‘그 날의 향기’를 선보인다.
퍼퓸 드 메모아 패키지 ‘그 날의 향기’는 객실 내 엑스니힐로 오드 퍼퓸의 베이스가 되는 작약 한 송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라운지앤바 시그니처 칵테일 등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순간을 특별한 향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퍼퓸 드 메모아 패키지의 메인 혜택인 엑스니힐로 오드퍼퓸은 디럭스 룸부터 이그제큐티브 룸까지 판매가 19만원 상당의 트래블키트가 제공되며, 주니어 스위트의 경우 판매가 28만원 상당의 오드퍼퓸 50ml가 제공된다. 이번 룸 패키지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파리 마스터 조향사 팀이 창조한 럭셔리 퍼퓸 컬렉션 중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오드퍼퓸 네 가지 향기 중 1종을 랜덤 제공할 예정이며, 객실예약과를 통해 유선 예약 시 선호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으나, 재고 소진 시 랜덤 제공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