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뷰티뉴스] 브리티시 럭셔리 향수 브랜드 조 러브스(Jo Loves),싱그러운 향기로 먼저 맞이하는 여름 향수 추천!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브리티시 럭셔리 향수 브랜드 조 러브스(Jo Loves)에서 싱그러운
향기로 다가오는 여름과 어울리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포멜로(POMELO)’를 추천한다.
조 러브스의 ‘포멜로(POMELO)’는 조말론 CBE가 여름 휴가를 보내는 기간 동안 해변가 산책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하얀 모래 사장과 깨끗한 린넨 시트, 반짝이는 시원한 물결 등을 향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깨끗하고 산뜻한 포멜로에서 베티버로 이어져 시트러스 향기에 풍성함을 더해주고 파츌리와 스웨이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운 잔향을 남겨 여름 휴양지의 아름다운 기억과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조 러브스의 ‘포멜로(POMELO)’는 향수 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 향을 색칠할 수 있는 프레그런스 페인트 브러쉬,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해주는 배스 & 샤워젤과 바디 로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지에서까지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방법으로 싱그러운 포멜로(POMELO) 향을 즐길 수 있다.
여름 휴양지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조 러브스의 ‘포멜로(POMELO)’는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와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 러브스(Jo Loves)’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아이코닉한 향들을 탄생시킨 조 말론 CBE(Jo Malone CBE)가 2011년 11월 새롭게 창립한 브랜드로, 개인의 취향이나 기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향수가 아닌 기호와 시대를 뛰어넘는 향수를 만들겠다는 결심에서 탄생되었다. 조 러브스(Jo Loves)는 향수와 프레그런스 페인트 브러쉬 뿐만 아니라 향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해주는 핸드 워시와 핸드 로션, 샤워 젤, 바디 로션 등 핸드 & 바디 케어 제품들과 캔들까지 다양한 라인의 제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