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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뷰티뉴스] Jo Loves(조 러브스), 국내 론칭 및 팝업 스토어 오픈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Jo Loves(조 러브스)는 향의 마에스트로 조 말론 CBE(Jo Malone CBE)가 선보이는 브리티시 럭셔리 향수 브랜드로, 2021년 4월 국내 첫 론칭 및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조 러브스(Jo Loves)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아이코닉한 향들을 탄생시킨 조 말론 CBE(Jo Malone CBE)가 2011년 11월 새롭게 창립한 브랜드로, 혁신적이고 새로운 향수와 배쓰, 바디 그리고 캔들 컬렉션을 통해 그녀의 추억과 그녀가 사랑했던 일생의 순간들을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 아름답고 예측할 수 없는 향을 제조하고자 하는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을 담아 새로운 제품과 즐거운 경험을 개척해내며, 조 말론 CBE(Jo Malone CBE)만의 창의력은 빨간 점으로 상징화되어 조 러브스(Jo Loves) 마크가 새겨진 모든 곳에서 빨간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다양한 이유로 향수를 만들어 왔지만, 조 바이 조 러브스(JO BY JO LOVES)는 저를 위해 만든 향수 입니다. 제가 30년전에 파리에서 처음으로 향수를 맡은 것부터, 저의 첫 사업을 시작한 귀중한 순간과 모든 모험들에 이르기까지 그레이프프룻은 항상 저의 시그니처이며, 영감의 원천이었습니다. 조 바이 조 러브스(JO BY JO LOVES)는 앞으로의 삶에 어떤 모험을 가져올지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상징하고 축하해 줄 향수입니다.”

- JO MALONE CBE (조 말론 CBE, 조 러브스 브랜드 창립자)


조 러브스(Jo Loves)의 가장 대표적인 향수인 조 바이 조 러브스(JO BY JO LOVES)는 조 말론 CBE(Jo Malone CBE)가 순수하게 그녀 자신을 위해 만든 첫 향수이다. 그녀에게 있어 이 향기는 그녀 자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이자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레이프프룻의 힘을 통하여 그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생생함과 달콤함을 선사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녀의 일생동안 항상 향기들이 사랑의 편지라고 매 순간 느껴오며, 매일 이 향을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수의 패키지 또한 그녀의 대표적인 색상인 빨간색을 선택하여 더욱 특별함을 더하였다.


더불어 조 러브스(Jo Loves)는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차별화 된 제품인 ‘프레그런스 페인트 브러쉬(FRAGRANCE PAINTBRUSH)’를 선보인다. 이는 새로운 젤 형태 포뮬라의 브러쉬 타입 향수로, 좋아하는 향을 원하는 부위 어디에든 바를 수 있고 여러 향을 레이어링 가능하게 만든 새로운 방식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한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하고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프레그런스 페인트 브러쉬(FRAGRANCE PAINTBRUSH)’는 포멜로(Pomelo), 화이트 로즈&레몬 리브스(White Rose & Lemon Leaves), 핑크 베티버(Pink Vetiver), 오렌지 버터플라이(Orange Butterflies), 로즈페탈(Rose Petal) 25 까지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기만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조 러브스(Jo Loves)는 향수와 프레그런스 페인트 브러쉬 뿐만 아니라 향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해주는 핸드 워시와 핸드 로션, 샤워 젤, 바디 로션 등 핸드 & 바디 케어 제품들과 캔들까지 다양한 라인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조 러브스(Jo Loves)의 컬렉션은 오는 4월 초 오픈되는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와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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