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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뷰티뉴스] 연작(YUNJAC),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베이비후드’ 라인 추천

  • 작성자 사진: HANPR
    HANPR
  • 2021년 4월 30일
  • 1분 분량





한국에서 자생하는 진귀한 원료를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에서 다가오는 어린이 날이나, 산후 선물 등 아이가 있는 부모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베이비후드’ 라인을 추천한다.


연작의 베이비후드 라인은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함유하고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의심 성분을 배제하였으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라인이다. ‘쑥 중의 쑥’이라 불리는 애엽 추출물의 풍부한 수분과 영양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피부 스스로 방어하는 힘을 길러준다. 무향, 무색소의 저자극 포뮬러와 연작 특유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컬러의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탄성 있는 플라스틱 소재로 아이들이 스스로 사용해도 안전한 제품이다.


‘베이비후드 헤드 투 토 워시’는 자극 없이 피부의 PH를 유지할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이다. 애엽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은 포뮬러가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사용 후에도 촉촉한 보습을 유지해준다. 함께 사용하면 좋은 ‘베이비후드 페이스 앤 바디 로션’은 샤워 후, 수분이 날아가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분과 영양을 부여해 피부 원래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고보습을 원한다면 좀 더 리치한 밤 형태의 ‘베이비후드 카밍 앤 딥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추천한다. 애엽과 감초 추출물이 얼굴뿐 만 아니라 기저귀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나 살이 접혀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천연 돌콩 추출물을 함유해 포뮬라가 리코타 치즈처럼 몽글몽글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피부 보습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순한 성분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선물하기 좋은 연작 ‘베이비후드 헤드 투 토 워시’와 ‘페이스 앤 바디로션’, ‘카밍 앤 딥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전국 연작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간편하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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