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열어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열쇠,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가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더세럼’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해, 외면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의 빛을 깨워준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팬데믹 현상과 교육의 기회에 있어서도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전 세계 수백만명의 소녀들은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 끌레드뽀 보떼는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의 교육 기회 및 학습을 위한 청사진을 재공하고자 한다.
끌레드뽀 보떼는 유니세프와 파트너쉽을 통해 전세계 650만명의 소녀들에게 교육 혜택의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 이 파트너십은 미래를 위한 여학생들의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및 수학(Mathematics)의 교육 및 관련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식을 통해 여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특히 방글라데시와 카자흐스탄 그리고 니제르 지역의 성평등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끌레드뽀 보떼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독려하고자 스페셜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5월 한달 동안 퍼스트 세럼 ‘더세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리고자 ‘UNLOCK THE POWER of GIRLS’라는 문구가 새겨진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선물의 달을 맞이하며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소외 계층의 소녀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에 동참할 수 있는 ‘더 세럼(The Serum)’은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며 다음 단계의 제품이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독자 성분인 스킨 임파워링 일루미네이터가 피부 본래 의 회복 능력을 강화해 더욱 빛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더 세럼’은 전국 끌레드뽀 보떼 매장과 온라인 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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