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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1년 5월 뷰티뉴스] 구찌,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 라인 런칭






구찌 뷰티가 처음으로 립 펜슬과 아이라이너를 선보인다. 기존의 메이크업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Crayon Contour des Lèvres)와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Stylo Contour des Yeux)는 각각 6개의 셰이드로 구성되었다. 립 펜슬은 블렌딩이 가능할 정도로 소프트한 질감의 다양한 셰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라이너는 다채로운 컬러의 워터 프루프 셰이드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디렉션 아래 탄생한 립 펜슬과 아이라이너는 뷰티 애호가들의 실험정신을 일깨우는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찌 뷰티 크레이용 꽁뚜르 레브르 – 립 컨투어 펜슬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는 립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더한다. 강렬하고 대담한 컬러가 즉각적으로 발색되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롱 래스팅 립 메이크업을 위해 립 라인을 잡아주는 준비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뮬라와 사용법

페더 프루프(feather-proof) 피니시의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는 수퍼 에몰리언트가 함유되어 있어 손쉽게 립에 펴 바를 수 있을 정도로 크리미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부드럽고 블렌딩에 특화된 포뮬라 덕분에 립 컨투어 펜슬이 립 위에서 손쉽게 미끄러지며 완벽한 컬러의 피니시를 만들어 낸다. 6개의 에센셜 셰이드로 구성된 이 라인은 립의 쉐입을 잡아 볼륨감을 채우고 립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 완벽한 메이크업 도구이다.


디자인과 셰이드

내추럴에서 토프, 그리고 레드까지, 6개의 셰이드로 만나볼 수 있는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는 컬러가 적힌 골드 캡과 골드 구찌 레터링이 더해진 세련된 화이트 튜브 패키징이 특징이다.

구찌 뷰티 스틸로 꽁뚜르 이으 – 콜 아이라이너 펜슬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는 지속력이 돋보이는 워터 프루프 콜 아이라이너 펜슬이다. 대담하고 순도 높은 컬러감을 즉각적으로 표현해 내며, 생동감 넘치는 워터라인부터 캣츠 아이까지 모든 종류의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하고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된 섀도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포뮬라와 사용법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는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를 갖춘 포뮬라가 특징으로, 재미있고 다채로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다. 힘들이지 않고 미끄러지듯 그려지는 사용감, 채도가 높은 컬러 덕분에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 적합하며 원하는 대로 메이크업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디자인과 셰이드

블랙에서 블루, 레드에서 아메시스트 컬러까지 총 6개의 대담한 셰이드로 만나볼 수 있는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는 각각의 컬러를 나타내는 골드 플레이트 캡의 세련된 누드 핑크 튜브 패키징이 특징이며, 여기에 골드 구찌 레터링이 포인트를 더한다.


캠페인

구찌 뷰티 고유의 비주얼 언어를 계승하는 이번 캠페인은 마크 펙메지안(Mark Peckmezian)이 촬영을,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가 아트 디렉션을 맡았다. 80년대 미학을 컨셉으로 침대에서 맞이하는 아침을 연출한 이번 캠페인은 정리되지 않은 침대 시트, 주스와 차가 담긴 브렉퍼스트 트레이 사이 놓인 펜슬과 라이너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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