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 베스트셀러 제품인 ‘블러쉬 컬러 인퓨전’에서 따뜻한 봄 햇살에 어울리는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국민 ‘MLBB 블러셔‘로 불릴 정도로 출시하자 마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은 투명하고 생기 있는 수채화 발색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블렌딩 되어 산뜻한 룩을 연출해준다. 또 경량의 고운 파우더 입자로 산뜻한 컬러가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오랜시간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매끄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표현한다.
기존 베스트 컬러인 진저, 차이 컬러의 뒤를 이어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는 총 4가지로, 누디한 피치 컬러의 구아바, 핑크 코랄 컬러의워터멜론과 패션프루트, 라이트한 피치 코랄 컬러의 벨리니가 있다. 파스텔 빛의 은은한 코랄과 핑크 계열의 컬러들은 얼굴에 화사하게 밝혀주는 것은 물론 바르는 정도에 따라 사랑스러움까지 배가 시켜주는 이 계절에 꼭 필요한 컬러로, 출시 전부터 로라 메르시에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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