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에서 2021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인 '시그니처 로즈 드 메 컬렉션(Signature ROSE DE MAI Collection)'을 출시한다.
이번 엑스니힐로의 '로즈 드 메 컬렉션'은 3가지 베스트 셀러 향수에 최고가, 그리고 고품질로 명성이 높은 1년 중 5월 한달동안 만 피는 남부 프랑스의 로즈 센티폴리아 원료를 더하여 진정한 리미티드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탄생되었다. 시그니처 컬렉션은 ‘오드퍼퓸 플뢰르 나르코티끄 시그니처 로즈 드 메(EAU DE PARFUM FLEUR NARCOTIQUE SIGNATURE ROSE DE MAI)’, ‘오드퍼퓸 베네넘 키스 로즈 드 메(EAU DE PARFUM VENENUM KISS SIGNATURE ROSE DE MAI)’, ‘오드퍼퓸 앰버 스카이 시그니처 로즈 드 메(EAU DE PARFUM AMBER SKY SIGNATURE ROSE DE MAI)’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로즈 드 메 컬렉션의 첫번째 아이템인 ‘오드퍼퓸 플뢰르 나르코티끄 시그니처 로즈 드 메’는 섬세하고 관능적인 새로운 시대의 여성상을 표현하는 제품으로 오리지널 향수 플뢰르 나르코티끄의 상징적인 노트 피오니에 5월의 장미 노트가 더해져 달콤하고 매혹적인 잔향을 남긴다. ‘오드퍼퓸 베네넘 키스 로즈 드 메’은 오리엔트의 열렬했던 밤의 추억을 표현한 제품으로 5월의 장미 노트가 바닐라 노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실키하고 섬세한 잔향을 남긴다. 그리고, ‘오드퍼퓸 앰버 스카이 시그니처 로즈 드 메’는 우아하고 섬세한 앰버 노트 향기의 핵심을 표현한 향수 제품으로 5월의 장미 노트가 시더우드와 샌달우드와 만나 매혹적인 앰버의 잔향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특히, ‘로즈 드 메 컬렉션’은 5월의 장미에 대한 오마쥬를 표현한 패키징이 돋보이며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5월의 장미 컬러를 담은 보틀 캡이 특징인 제품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혹은 연말 사랑하는 연인 또는 소중한 지인의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엑스니힐로(EX NIHILO)는 프랑스 아방가르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창조적이면서도 최상의 퍼퓨머리 노하우를 선사하는 럭셔리 프렌치 퍼퓸 브랜드이다. 젊고 재능있는 3명의 파운더가 2013년 파리 Saint-Honoré 352가에 설립하였고, 독창적인 제품 창조를 위해 지속적으로 한계를 넘어서며 고객들에게 의미있고 유니크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엑스니힐로는 ‘무(無)에서부터’라는 뜻으로 어떠한 래퍼런스도 없는 새로운 창조를 일컫는 라틴어의 표현이며, 브랜드명에 걸맞게 전통적인 향수 제조 방식이나 관습을 깨고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지향하고 있다.
엑스니힐로의 이번 홀리데이를 기념한 '로즈 드 메 컬렉션(ROSE DE MAI Collection)'은 갤러리아 압구정 EAST 1층과 SI빌리지(www.sivillag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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