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뷰티뉴스] 대비로 가득한 현대적인 뭄바이의 초상화바이레도(BYREDO), ‘뭄바이 노이즈 (Mumbai Noise EDP)’ 출시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압도적인 힘을 지닌 도시 뭄바이의 현대적인 모습을 후각적으로 그려낸 ‘뭄바이 노이즈 오 드 퍼퓸(Mumbai Noise EDP)’을 선보인다.


바이레도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벤 고햄은 새롭게 선보이는 ‘뭄바이 노이즈’를 통해 그의 정체성에 있어 주춧돌이 되는 도시인 뭄바이의 문화적 유산과 에너지의 진화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자 했다. 그는 인센스와 타오르는 장작의 자욱한 연기, 산재해있는 길가의 커피 카트, 불협화음을 내는 사운드 스케이프와 같이 매혹적인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뭄바이 쳄부르의 거리를 현대적인 시각을 가미해 후각적으로 그려냈다.


‘뭄바이 노이즈’의 향기는 레더 옆에 놓인 자두의 뉘앙스를 품은 다바나 향이 펼쳐지며 시작된다. 이어 하트 노트를 이루는 달달한 통카빈과 씁쓸한 커피향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지며 코 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풍요롭고 따뜻한 숲과 앰버의 향이 잊히지 않는 여운을 남기며, 압도적인 힘을 간직한 뭄바이로부터의 향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러한 대비로 가득 찬 향기를 담은 ‘뭄바이 노이즈’를 통해 벤 고헴은 의도적으로 선명한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뭄바이 노이즈’의 광고 캠페인을 촬영한 아쉬쉬 샤(Ashish Shah)는 새로운 세대의 꿈이자 현실이기도 한 뭄바이의 서브컬쳐부터 현대의 청년 운동까지, 오늘날의 뭄바이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기록하며 벤 고헴의 뭄바이에 대한 향수(nostalgia)에 위로를 건낸다. 아쉬쉬의 캠페인과 ‘뭄바이 노이즈’의 만남은 뭄바이에 대한 현대성의 멜팅 팟 - 용광로로서의 관점과 100년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인도를 향한 서구 세계 관점의 결합을 이끌어 낸다.


압도적인 힘을 품은 도시 뭄바이에 대한 후각적 초상, 바이레도의 ‘뭄바이 노이즈 오 드 퍼퓸’은 전국 바이레도 매장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