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DURGA)’에서
깊어지는 가을, 그윽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줄 향수 아이템으로 ‘버닝 바버샵(BURNING BARBERSHOP)’을 제안한다.
디에스앤더가(D.S.&DURGA)에서 제안하는 버닝 바버샵(BURNING BARBERSHOP)은 뉴욕 이발소 화재 당시 스피어민트가 들어간 쉐이빙 토닉이 타면서 났던 향에서 영감받아 탄생되었다. 버닝 바버샵(BURNING BARBERSHOP)은 산뜻하고 청량한 스피어민트와 라임의 조합으로 시작되어 은은한 라벤더 향으로 이어진 뒤, 마른 건초와 탄 오일의 조합으로 그윽하고 우디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으로,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차분하고 그윽한 나만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디에스앤더가(D.S.&DURGA)의 모든 향수 제품은 성별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젠더리스 향수이며 레이어링을 통해 더욱 유니크한 나만의 향기를 완성시킬 수 있다.
디에스앤더가(D.S.&DURGA)는 창립자인 David Seth(DS)와 Kavi(Durga)의 이름을 조합하여 설립한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소싱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소량의 향수를 인하우스에서 비밀스럽고, 희소성 있게 만들어낸다. 또한 향을 넘어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디에스앤더가만의 세상을 누릴 수 있다는 예술적 측면을 강조하며 음악, 그림, 문학의 수준에서 살아 숨쉬는 향기를 창조하는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컨셉을 지향하며, 탐험가, 상류 계급, 개척자, 외딴 변경지방의 여성, 응접실, 작업대, 카우보이 이야기 등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시리즈의 향수를 출시하였다.
깊어지는 가을, 나만의 향기로 그윽한 분위기를 더해줄 디에스앤더가의 버닝 바버샵(BURNING BARBERSHOP)은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EAST), 라페르바 분더샵, 라페르바 센텀, 라페르바 마이분, 그리고 SI 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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