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원료를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수분 충전기 꽂고 잔 듯 다음 날 촉촉하고 탱탱한 아침 피부를 선사하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오버 나이트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
신제품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오버 나이트 마스크’는 혹한에도 푸른빛을 유지하는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과 생기 가득한 어린 산딸기인 우질두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채워주고 오랫동안 보습감을 지속시켜준다. 또한, 밤에 잠자는 꽃으로 알려진 수련 성분을 함유해 낮 동안 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와 생기를 선사해준다. 부드러운 연핑크 컬러와 고급스러운 골드 포인트의 패키지가 눈에 띄며,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튜브형으로 출시된다.
사용법은 주 2~3회 정도 나이트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에 듬뿍 바르고 세안 없이 그대로 취침한 뒤 다음 날 아침 미온수 또는 클렌저로 가볍게 씻어 내주면 된다.
밤 사이 피부에 생기와 수분을 되찾아주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오버 나이트 마스크’는 전국 연작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라인은 연작의 핵심 성분인 ‘전초 콤플렉스’를 바탕으로 영하의 혹한에도 수분을 가득 저장하여 푸른 잎을 유지하는 백년초 선인장의 뛰어난 생명력과 우질두(어린 산딸기)의 활력 넘치는 성장 에너지를 가득 담아 수분 부족으로 푸석해진 피부에 마르지 않는 샘처럼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위 설명은 원료 자체의 특성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