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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0년 3월 뷰티뉴스] 달콤한 향기와 함께 전하는 마음, 바이레도(BYREDO) 화이트데이 선물 ‘발 다프리크 오 드 퍼퓸’ 추천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에서 화이트데이 선물로 ‘발 다프리크 오 드 퍼퓸’을 제안한다.


20세기 후반 파리와 아프리칸 문화, 예술, 음악과 춤에서 영감을 받은 ‘발 다프리크 오 드 퍼퓸’은 파리지앵의 아방가디즘에 아프리칸 문화를 더해 독창적인 활기를 표현한다. 글로벌 판매 1위 제품이기도 하며 블랑쉬, 집시 워터 등과 함께 바이레도의 베스트셀러 향기 중 하나로 출시 이후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프리칸 매리골드와 네롤리의 달콤한 향기로 시작되어 관능적인 쟈스민향기로 넘어가며, 부드러운 시더우드가 균형을 잡아주는 따뜻하고 달콤한 향기로 탑노트의 플로럴 향조와 베이스 노트의 그린, 우디 향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발 다프리크 오 드 퍼퓸’은 최근 살냄새 향수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플로럴한 향조에 앰버, 머스크가 더해져 은은하게 풍기는 포근하고 달달한 향기가 매력적이다.


또한, 바이레도의 ‘인플로레센스 오 드 퍼퓸’은 봄의 시작을 축하하며 꽃의 힘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 향수로 핑크 프리지아, 장미, 목련 등 플로럴 노트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꿀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봄 내음이 느껴지는, 봄과 가장 어울리는 향기로 ‘발 다프리크’와 함께 화이트데이 선물로 추천한다.


로맨틱한 선물이 될 바이레도의 ‘발 다프리크 오 드 퍼퓸’과 ‘인플로레센스 오 드 퍼퓸’ 모두 전국 바이레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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