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뷰티뉴스] 서로 다른 향과 향이 만나 탄생된 새로운 프래그런스의 세계, 딥티크(diptyque) ‘프래그런스 캔들 듀오 세트’ 출시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캔들 두 개를 조합해 환상적인 후각 여행이 가능한 ‘프래그런스 캔들 듀오 세트’를 출시한다.
‘프래그런스 캔들 듀오 세트’는 딥티크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향을 느낄 수 있는 약 50여 종의 캔들 중 각기 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캔들을 매칭하는 캔들 페어링이 가능하다. 원하는 캔들 2가지를 선택해 사용하면 향의 조합에 따라 새로운 향기와 후각적인 세계를 탄생시켜 세상에 하나 뿐 인 자신만의 향을 활용한 공간 연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딥티크는 캔들의 향기와 분위기를 더욱 아티스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 메종 삐에르 프레’와의 협업, 각각의 캔들의 후각적 세계를 표현한 그래픽을 고안해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로 선보인다. 1935년 설립된 ‘라 메종 삐에르 프레’는 프랑스의 순수 전통을 지키면서 그 바탕을 토대로 장식 직물과 패턴을 디자인 및 제조하는 프랑스 럭셔리 실내 장식 전문 업체이다.
라 메종 삐에르 프레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새롭게 출시하는 캔들과 딥티크의 대표 캔들 듀오 세트 5종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