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뷰티뉴스] 황홀하고 로맨틱한 장미빛 사랑 고백, 딥티크(diptyque) ‘2019 발렌타인 컬렉션’ 듀오 세트 2종 추천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발렌타인 선물로 장미의 달콤하고 향긋한 만남을 담은 ‘2019 발렌타인 컬렉션’ 듀오 세트 2종을 추천한다.
먼저 풍부하고 다채로운 장미의 향으로 로맨틱함을 더해주는 ‘발렌타인 캔들 듀오 세트’는 딥티크가 향수업계 역사상 최초로 최고급 품종인 ‘센티폴리아 로즈’ 향을 담은 ‘센티폴리아 캔들’과 향수업계 또 다른 상징적인 존재인 ‘다마스크 로즈’를 느낄 수 있는 ‘다마스크 캔들’로 구성되어 있다.
‘센티폴리아 캔들’은 프랑스 남부 그라스 지방에서 재배되어 새벽녘에 채취한 신선한 꽃을 사용하여 섬세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이며, ‘다마스크 캔들’은 불가리아와 터키 등 오리엔트 지방 장미의 특징인 관능적이고 달콤한 엑센트가 매력적이다. 캔들 2종은 분위기에 따라 하나씩 번갈아 가며 사용해도 좋으며, 페어링하여 사용하면 더욱 깊고 황홀한 장미의 향을 느낄 수 있어 보다 더 달콤하고 로맨틱한 발렌타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2019 발렌타인 컬렉션’에서는 장미 본연의 신선하고 풍부한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오 로즈 듀오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 로즈 듀오 세트’는 컴팩트한 30ml 용량의 ‘오 로즈 오 드 뚜왈렛’과 알로에 베라와 마카다미아 오일이 함유되어 손을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오 로즈 핸드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미 일러스트가 그려진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휴대하기 편리하며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특히, 오 로즈 오 드 뚜왈렛은 재료가 가진 고유의 향을 보존시켜주는 전통 냉각 추출법인 ‘인퓨전’ 방식을 통해 센티폴리아 로즈와 다마스크 로즈의 향 에센스를 담아 언제 어디에서나 싱그럽고 풍부한 장미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센티폴리아 로즈와 다마스크 로즈의 만남처럼 사랑을 특별하게 전할 수 있는 ‘2019 발렌타인 캔들 듀오 세트’와 ‘오 로즈 듀오 세트’는 전국 딥티크 매장 및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