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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뷰티뉴스] 딥티크(diptyque), 딥티크만의 정통성과 최초의 부티크 스피릿을 담은 '34 컬렉션'의 신제품 ‘생제르망 34번가 오 드 퍼퓸’과

작성자 사진: HANPRHANPR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딥티크 최초의 부티크 스피릿을 구현해 딥티크의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생제르망 34번가 오 드 퍼퓸’과 ‘캔들 엘리드’를 출시한다.

‘생제르망 34번가 오 드 퍼퓸’은 딥티크 시그니처 라인인 ‘생제르망 34번가’의 새로운 향수로, 샌들우드와 바닐라 에센스의 조합이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감 있는 우디향을 전달하고, 신선한 핑크베리의 액센트가 가미되어 마치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가 한꺼번에 느껴지는 듯 한 매력적인 향수이다. 해질녘 금빛으로 물든 생제르망 34번가 부티크의 후각적 분위기를 헤드스페이스 기법*으로 채취해 부티크의 목재 카운터 테이블과 다양한 캔들, 향재의 향이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 따뜻하게 느낄 수 있으며, 기존 34번가 오 드 뚜왈렛보다 더욱 감싸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향이 특징이다.

헤드스페이스 기법* : 밀폐용기에 시료를 충전할 때의 상부에 비어있는 공간의 가스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람이 실제로 시료를 냄새를 맡는 것에 제일 가까운 조건으로 향기성분을 분석 할 수 있는 방법.

비터 오렌지 에센스와 아로마 식물, 와일드 라벤더가 어우러진 향을 가진 ‘캔들 엘리드’도 함께 출시된다. 부드러운 허벌•우디 향이 매력적인 캔들 엘리드는 목자와 목축을 수호하고, 자연을 상징하는 반인반수의 모습을 가진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목신의 문양을 도자기로 만든 캔들 자에 새겨 넣었으며, 매트한 검정색 도자기 용기는 포르투갈의 유명 공방의 공예가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딥티크만의 아티스틱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1961년, 파리 생제르망 34번가에 설립된 딥티크 최초의 부티크는 초기에 딥티크 창립자들의 창작품과 더불어 그들이 다양한 여행지에서 공수해온 진귀한 오브제들을 함께 선보였다. 최초의 부티크는 영감과 여행, 혹은 색다른 노하우 등의 정해지지 않은 방식 속에서 창조와 발견을 추구하며 프랑스 감성이 깃든 ‘시크 바자’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최초의 딥티크 부티크 스피릿을 담은 ’34 컬렉션’은 모든 딥티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품과 오로지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는 부티크 전용 제품으로 나눠져 있다.

34 컬렉션 중 ‘부티크 한정판 바자 제품’은 신세계 강남 서울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며,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오 드 퍼퓸과 디퓨져 등을 비롯하여 리빙 패브릭 아이템이나 문구 제품 등 기존 딥티크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신세계 강남 서울 부티크에서는 9월 17일(월)부터 9월 30일(일)까지 ‘바자 데이(BAZAR DAYS)’를 진행했으며, 패브릭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 중 원하는 고객에 한해 구매한 제품에 원하는 문구를 자수로 새겨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금빛으로 물든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딥티크 부티크의 후각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생제르망 34번가 오 드 퍼퓸’과 허벌•우디향이 매력적인 ‘캔들 엘리드’는 전국 딥티크 매장 및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용량 및 가격 정보]

‘생제르망 34번가 오 드 퍼퓸’

  • 75ml / 24만 8천원

‘캔들 엘리드’

  • 220g / 12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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