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레일리아 패션 일러스트 작가, 딕 캐롤(Dick Carroll)의 작품을 통해
하이랜더 ‘퀼팅’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제품별 특징을 위트있게 전달 - 초겨울 추천 아이템으로 캐주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죽 카라 디자인의 퀼팅 블루종 제안
▲ 닥스 22FW 하이랜더 x 딕 캐롤 일러스트 콜라보레이션(좌)과 닥스 하이랜더 퀼팅 블루종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 남성에서 오스트레일리아 패션 일러스트 작가 딕 캐롤(Dick Carroll)과 함께 <닥스 22 FW 하이랜더 x 딕 캐롤 일러스트 콜라보레이션> 컨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닥스 남성의 주력 제품 ‘퀼팅’ 아우터 하이랜더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전개, 제품의 특장점 및 스타일링 팁을 재밌고 위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닥스 로고와 하이랜더 컬렉션의 블루종, 베스트, 트렌치 코트 각 제품 별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의 특징 소개 및 스타일링 팁에 대한 일러스트레이션 총 6종의 컨텐츠가 제작됐다.
딕 캐롤(Dick Carroll)은 오스트레일리아 만화가로 만화 및 패션 일러스트 전문 아티스트이며, 시드니 예술대학에서 학사를 받고 뉴욕 파슨스 더 뉴 스쿨 포 디자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다양한 패션브랜드와의 컨텐츠 협업은 물론 현재 남성 패션 스타일 사이트 Put This On(www.putthison.com)에서 ‘스타일 앤 패션 드로잉스(Style and Fashion Drawings)’ 컬럼을 게재하고 있다.
닥스 남성 관계자는 “이번 딕 캐롤과 닥스 하이랜더 컬렉션 일러스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 남성 패션 메가 트렌드인 ‘퀼팅’ 제품에 대한 이슈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며 “하이랜더 컬렉션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제품의 특징을 효율적이고 쉽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닥스 22 FW 하이랜더 x 딕 캐롤 일러스트 콜라보레이션> 컨텐츠는 닥스 남성 공식 계정 SNS, LF몰 기획전, 하이랜더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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